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I am a korean blogger,僕は韓国のブロガーだ)
2008/07/04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韓国の政府は韓国のネティズンの声に耳を澄ましてください。
오늘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이 메일은 지금까지 많은 블로거들에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던 온라인 촛불 문화제 운영자로 부터 발송된 메일이였다. 이 운영자의 메일의 영향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할말은 해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
부끄럽게도 필자는 2004년부터 일본으로 넘어와서 생활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무언가에 대한 도전을 하고 싶었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는 지금까지도 아직 일본에서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던 중 총선이 있었고 이때 부재자 선거가 해외에서도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었다. 적어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큰 목소리로 지금의 현황에 대해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 선거에 참여도 안했으니(솔직히 할 수가 없었다.) 현 대통령 및 정부의 만행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할 뭔가가 없다. 그래서 여지껏 블로그에도 그렇다할 글을 올리기가 부끄러웠다.
이젠 그 부끄러움을 좀 참고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적게나마 할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알고 지내는 일본인들에게도 미디어에서 알리고 있는 현 상황에대해서도 가능한한 확실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다라는 설명을 해야 하겠다라는 의무감도 갖고 있다. 솔직히 가끔은 이런 정부에 대해서 부끄러워서 확실히 설명을 못했던 적도 있다. 정부가 저래도 어짜피 대한민국이니까...
정말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정부라면 이런 작은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고 본다. 정말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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